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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업계, 로봇 기반 업무혁신 박차… 오류 줄이고 비용 절감

등록자T**** 등록일2020/07/13 조회수175

삼성SDS(018260)가 개발한 브리티웍스(Brity Works)는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RPA) 솔루션이다.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해 오류 발생률을 줄이고 비용 절감, 생산성 증대 효과를 낸다.


삼성SDS는 사내 1만7800여개 업무를 자동화해 9개월간 55만시간을 절감했다. 삼성전자, 삼성전기, 수협, 전자랜드 등 30여개 기업은 브리티웍스를 도입해 자재 현황 분석, 고객 응대, 판매 관리 등의 업무를 자동화했다.


IT서비스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RPA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로봇과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접목, 업무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는 것이다.



◇ 포스코ICT, 금융·유통·물류 기업에 RPA 확산


SK(주) C&C는 이번달 RPA 분야 글로벌 1위 기업 오토메이션애니웨어와 RPA 기반 디지털전환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K(주) C&C가 보유한 AI·클라우드·빅데이터 기반 종합 디지털 플랫폼·시스템 구축 역량에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RPA 기술 역량을 결합해 산업별 시스템·업무 특성에 최적화된 모델을 개발한다.


RPA를 도입한 기업은 재무 데이터의 자동 입력·처리, 주문 데이터의 자동 입력과 매출 처리, 생산 원자재의 자동 주문 등이 가능할 전망이다. 두 회사는 글로벌 플랜트 및 건설 분야 디지털 시스템 구축 사업에서 RPA 시스템을 개발, SK건설의 조달 업무에 적용할 예정이다.


포스코ICT(022100)는 지난해 말 RPA 솔루션 ‘에이웍스(A.WORKS)’를 출시했다. 금융, 유통, 물류, 서비스 기업들과 연합체를 구성해 파일럿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RPA를 확산시키고 있다.


포스코ICT는 문자인식(OCR), 텍스트분석(TA), 챗봇 등의 기술과 연계해 자동화 대상 업무를 확대하고 있다. OCR이 읽은 텍스트를 TA가 분석해 보정하면 데이터 인식률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 통관 자동화에도 활용… 관세시스템에 정보 입력


LG CNS의 사내 벤처 출신인 햄프킹은 관세법인 세인과 통관 자동화 사업을 수행중이다. 전 세계 각지에서 접수되는 인보이스(송장·거래물품명세서)를 OCR로 읽고, AI 이미지 인식 기술을 사용해 품목·수량·단가 등의 필수 정보를 추출한다. 추출된 정보를 관세 시스템에 입력하는 업무는 RPA가 담당한다.


신세계I&C는 신세계그룹에 RPA 기술을 전파하고 있다. 그룹의 사내 인트라넷 ‘블라섬’에 업무용 챗봇을 개발해 인사, 복리후생 등의 업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경우 영업 마감, 세금계산서, 매출 실적 및 재고 관리 등에 RPA를 적용했다. 4개월간 도입 효과를 분석한 결과, 업무시간을 70% 단축했다.


IT서비스업계 관계자는 "RPA가 반복적인 업무의 정확도를 높이고 직원들은 보다 창의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설성인 기자 seo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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